捨てるメモの記録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메모 2005.01.27
한용운 재판 진술중에서
자존심이 있는 민족은 남의 압박만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행복의 증진도 받지 않는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바이다
4천년 역사?
조인애(曹仁愛) 1883〜1961
강화도 독립 운동
최정숙(崔貞淑) 1902〜1977
제주도 출신
서울에서 만세운동 주도
이순화(李順和) 1870〜1936
전예순(全禮淳) 1896〜1933
평안남도 안주(安州)
이살눔(別名:李撒路美) 1886〜1948.8.13
김포
동풍신(董豊信) 1904〜1921
함경복도 명천(明川)
오천명이 살도
권애라(權愛羅)
어윤희(魚允姫)
김마리아(金瑪利亞)
홍기조(洪基兆)
홍병기(洪秉箕)
한용운(韓龍雲) 1829〜1944
남의 침목
백담사
한태영(咸台永) 1872〜1964
임예환(林禮煥) 1865〜1949
최성모(崔聖模) 1874〜1937
이필주
이종일(李鐘一)
임규
이종훈(李鐘勳)
김지환(金智煥)
손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