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5から1日間の記事一覧

韓国語 2005년 3월 귀국

지하철 혼자 타고 벚꽃을 보러 갔다 온 날에는 왠지 몰랐지만 고독감을 느꼈는데 세월을 돌아보니 친구를 만나서 외로움을 니끼는 일도 그렇게 없어졌네아무리 말해봐도 통하지 않은 것도 있어 초조한 마음으로 못 잤던 날도 있었는데일본에 돌아가면 반드시…